한국언론을 대표한다는 이름을 내걸고, 포탈이 뉴스를 링크가 아닌 자기페이지로 퍼다가 서비스 하는 것에 진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듣다보니 말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검색과 타이틀은 네이버가 주더라도 기사에 대한건 각 언론사가 하는게 맞네..싶었다.
뉴스를 보러 저 사이트에 들어갔다.
오~ 마치 야심한 밤에 케이블 TV의 채널을 쥔 듯, 잘못된 URL을 입력해서 이상한 사이트로 간듯하다..
비키니 입은 언니가 화면 한 구석에 누워있고,
성인용품 광고에,
조금만 메뉴를 들어가면 나타나는 성인 콘텐츠 노출에..
무슨 성인용 사이트가 따로 없다..
이런…
진짜, 조중동…
이걸 우리보고 보라고 만든 뉴스 페이지냐?
네이버나 다음이나 엠파스에 감사해라...
그나마 그들이 있어 너희가 욕 안먹고 그 꼴로도 사는거다..
포탈뉴스가 인터넷으로 나타나는 모든 기사에 대한 광고를 독점하므로,
언론사는 자체적으로 광고를 수주하는 일이 힘들수도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컨텐츠의 차별화를 성인으로 하는 건,
좀 쪽 팔리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