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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언론을 대표한다는 이름을 내걸고, 포탈이 뉴스를 링크가 아닌 자기페이지로 퍼다가 서비스 하는 것에 진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듣다보니 말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검색과 타이틀은 네이버가 주더라도 기사에 대한건 각 언론사가 하는게 맞네..싶었다.

 

뉴스를 보러 저 사이트에 들어갔다.

~ 마치 야심한 밤에 케이블 TV의 채널을 쥔 듯, 잘못된 URL을 입력해서 이상한 사이트로 간듯하다..

비키니 입은 언니가 화면 한 구석에 누워있고,
성인용품 광고에,
조금만 메뉴를 들어가면 나타나는 성인 콘텐츠 노출에..

무슨 성인용 사이트가 따로 없다..

이런

 

진짜, 조중동
이걸 우리보고 보라고 만든 뉴스 페이지냐?

네이버나 다음이나 엠파스에 감사해라...
그나마 그들이 있어 너희가 욕 안먹고 그 꼴로도 사는거다..


포탈뉴스가 인터넷으로 나타나는 모든 기사에 대한 광고를 독점하므로,
언론사는 자체적으로 광고를 수주하는 일이 힘들수도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컨텐츠의 차별화를 성인으로 하는 건,
좀 쪽 팔리지 않습니까?

Posted by 힘쎈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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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airspray, 2007

뮤지컬코미디, 미국, 아담 쉥크만 감독, 니키 브론스키, 존 트라볼타, 퀸 라티파 등


청년기에 대한 영화다.
1960년대의 미국, 케네디가 취임사로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모두 의미한다"고 했던,
1963년 마틴루터킹 목사가 대규모 시위로 흑인에 대한 차별을 거부하기 시작하고,
우주선을 쏘아올릴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1950년대의 2차 세계대전의 후으증도 극복되고 베이비붐으로 이어지며 풍요롭겦변해가던 미국의 청년기를 꿈꾸는 젊은이의 거침없는 시선으로 가볍게, 모든 음악을 해당 시대의 빌보드 차트를 채운 곡으로 만든 가볍고 경쾌한 영화.

뮤지컬 영화다.
우리나라도 지금 저 영화와 같은 뿌리를 가진 뮤지컬을 하고 있고,
영화의 시작에서 끝까지 모두 음악과 춤으로 꾸미며, 이를 위해 소재마저도 춤추고 노래하는 TV 프로그램으로 만든..진짜..뮤지컬 영화다.

젊은이의 꿈을 되찾으라는 영화다.
기성세대의 관념과 차별에 맞서, 과거는 흘러갔고 앞으로는 옳은 길로 갈거라고 당당히 말하고, 꿈을 이루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박수쳐주는 영화..취직이 안되는, 바보라고 불리우고, 생각없다고 매도 단하는 88만원 세대의 한국 젊은이에게 꿈꾸라고 말해주고 싶은 영화다.
우린 트레이시처럼 용감해질 수 있을까?

이 영화....물건이다..

근데, 이걸 뮤지컬로 한국배우가 연기한다면, 저 흑백갈등이라는 주요 소재를 실감나게 풀어낼 수 있을까? 소재를 어찌 표현했을까? 가끔은...해외의 좋은 작품이 어설픈 한글화를 통해 버려지고 망가지던데..잘 하고 있나? 보고 싶네..

2008년...한국 젊은이는 어느 문으로 돌파를 시도해야 하는걸까??

Posted by 힘쎈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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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궁금했다..
당췌 이녀석은 뭔지.
내가 떠나있던 그 시간동안, 어디선가 들었던 건데..

막상 뭐지?
라고 물어볼만한 곳도, 이거다라고 정의할 것도 없다는게...

Ajax, Tag, Wiki, RSS...이런 것들이 관련이 있다지만,
UCC, 지식인, SNS..유행하는 개념은 다 걸리는군..

굉장한 속도로 읽어내려갔다..
흠..
흠..

결국...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Wiki, google, 지식검색...이런 녀석들을 종합한 개념 뿐이군..오픈된 지식축적과 그의 활용, 쉬운 참여, 리뷰...

위키노믹스가 말하는것과 Web2.0은 본질적으로 같군..


Web2.0과 컨텐츠,
Web2.0과 저작권,
Web2.0과 수익모델,
 Web2.0과 변화..

별거 아닌건 아니구나..
마케팅 책을 봐도 뭘 별게 있어 거장이라더냐..세상 돌아가는걸 보고, 그리고 그 안에서 답을 찾으려는거지..
개념을 잡아서 트렌드를 만드는걸 해보자는 그녀의 제안이..이거였구나.

그렇담...모바일에서는 뭐가 웹2.0 일것인가...


Posted by 힘쎈유니